PDF 편집 프로그램 없이 수정, 합치기, 용량 줄이기, 엑셀 변환까지 되는 Smallpdf 후기 ­

인터넷으로 전 세계가 네트워크에 연결되어 있지만 윈도우와 맥, 리눅스와 같은 다양한 OS와 많은 종류의 문서 작성 프로그램들이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고 있어 중요한 데이터나 자료의 전달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서는 포맷의 통일이 필요합니다. 대표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피스를 들 수도 있지만 이 또한 버전에 따른 변경이 필요할 수도 있고, 비용의 발생과 일정 수준 이상의 권장 사양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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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국제 표준으로 인정받고 인터넷 브라우저에서도 볼 수 있는 간편함으로 많은 사람들이 PDF를 이용하고 있으며, 필요에 따라 프로그램을 설치하여 편집을 하거나 엑셀과 같은 파일로 변환, 용량 줄이기나 하나로 합치기 등이 필요하기도 합니다. 저 역시 메일의 첨부 파일로 상당히 많이 받고 있으며, 이를 다른 사람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수정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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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적으로 사용량이 많다면 PDF 편집 프로그램을 설치하는 것이 좋지만 가끔씩 한 두건 정도 필요하다면 설치 없이도 수정, 엑셀 변환, 용량 줄이기나 합치기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는 Smallpdf라는 사이트가 있어 가끔씩 활용하고 있습니다. 리뷰를 위해 노트북을 자주 교체하고 가끔씩 필요하기 때문에 따로 설치가 필요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으면 되는 Smallpdf는 제게는 편리하고 딱 적당한 사이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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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홈페이지(https://smallpdf.com/kr)에 접속하면 압축에서 암호 설정까지 컬러별로 총 16가지의 메뉴가 보입니다. 윈도우, 맥, 리눅스 등의 OS와 인터넷 익스플로러, 크롬, 사파리 그리고 제가 메인으로 사용하는 파이어폭스까지 대부분의 브라우저를 지원하기 때문에 어디서든 작업을 할 수 있으며, 로그인도 필요 없으니 정말 간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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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파일을 마우스로 선택하여 끌어 놓거나 선택을 클릭하여 내 컴퓨터에서 검색을 할 수도 있습니다.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와 같은 클라우드 서비스까지 연동이 되니 자주 필요하다면 로그인을 해두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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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방법도 아주 간단합니다. PDF 편집을 클릭한 뒤 원하는 파일을 끌어 놓거나 내 컴퓨터 또는 구글 드라이브나 드롭박스에서 선택하면 바로 시작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으니 컴퓨터 사양이 낮아도 큰 문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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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텍스트를 입력하여 크기를 조절하고 글꼴이나 색상을 변경하며 필요한 사진이나 도형 모양을 추가하여 크기나 위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물론 그리기까지 가능하므로 필요한 내용을 필기해서 삭제, 추가, 변경 등의 다양한 요청 사항을 정확하게 전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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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단의 적용 버튼을 클릭하면 모든 변경사항이 반영되어 다운로드할 수 있게 되며, 이메일 또는 드롭박스나 구글 드라이브 등으로 보낼 수 있습니다. 또한 여기서 바로 PDF 엑셀 변환도 가능하기 때문에 변경을 위한 추가 작업을 하지 않아도 되니 편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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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하게 몇 가지 수정 사항을 반영하여 다운로드한 뒤 원본 파일과 비교해 보니 조금 더 시간과 노력을 기울인다면 홈페이지만으로도 상당히 수준 높은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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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개의 작은 파일을 하나로 통합하거나 페이지를 추가하려면 고가의 소프트웨어를 구입해야 가능한데, 이 역시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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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문서를 수정할 때와 같은 방식으로 끌어넣은 뒤 파일 모드에서 계속 추가합니다. 또한 페이지 모드로 이동하면 단일 페이지의 순서를 변경하거나 삭제까지 할 수 있는 강력한 기능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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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을 클릭하면 이메일에 첨부하거나 웹에 업로드하기에 적당한 크기인 144dpi로 축소하는 과정을 통해 3.72MB를 41.11% 압축한 2.19MB로 PDF 용량줄이기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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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F 엑셀변환을 클릭하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오피스 문서 형식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단 스프레드시트가 포함된 경우에 가능하고 상당히 까다로운 작업이지만 높은 정확성을 보여준다고 합니다. 마침 스프레드시트가 포함된 문서가 없어 얼마나 높은 완성도를 보이는지는 확인하지 못했지만, PDF를 엑셀변환만이 아니라 워드나 파워포인트 형식으로도 바꿀 수 있다고 하니 상당히 유용한 기능입니다. 파워포인트는 약간의 차이가 보이기는 하지만 바로 문서 작성을 시작할 수 있을 정도의 완성도를 보여줍니다.

지금까지 이미지와 글로 설명한 것보다 동영상을 보면 얼마나 간단하게 작업을 할 수 있는지 알 수 있으며, 가끔 필요한 경우라면 PDF 편집 프로그램 설치 없이 변환이나 수정, 용량 줄이기, 합치기 등을 모두 할 수 있으니 오늘 포스팅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