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지로 리폼하였습니다. 어린이 장롱

 참신한 정신이 나를 움직인다.처음엔 옷 정리부터 했는데 코로나 덕분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 오래된 곳만 리모델링도 하고 물건도 정리하고.

이번에 낡은 가구를 버리고 아이 침대를 사들이려면 방이 작아 남편 서재 방으로 바꾸려면 이 가구의 색이 너무 튀는 것 같아 흰색으로 깔끔하게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아기 옷장으로 쓰던 건데 색을 바꿔서 남편이 쓰려고 한다.작은방에는 붙박이장이 없어서요

쿠팡으로 100×250 cm 광택 제거, 흰 900원에 구입했다. 총알배송이 맘에 들었어^^

원래는 손잡이를 벗긴 다음에 프라이머를 바르고 시트지를 붙이면 되는데, 저번 싱크 리폼 때 시트지만 발라도 될 것 같아서 시트지만 바르기로!!!

일단 문 한쪽만은 떼어 버렸다.혼자 할 수 있을지 안 할 수 없어서…

예전에 붙였던 시트지를 벗겨내야 하는데 완벽하게 떼지 못하면 울퉁불퉁해지기 때문에 위에 붙여볼까 한다.

시트지를 넉넉하게 잘라 공기 틈 없이 붙이면 된다.실수할까봐 조심해줬어.

안쪽은 안 보이니까 안 켤게시트지가 부족할 것 같고나중에 필요하면 남는 시트지에 붙이면 돼.

일단 반은 완성!요령 없어서 힘들었지만 다른 쪽은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겨우 끝^^예쁘게 보인다.남편이 쓰기엔 이상해 보이지 않고 기존 가구와 색상이 비슷해 리모델링하기가 쉬웠던 것 같다.9,900원의 행복

자세히 보면 초보자 티가 나지만 나름대로 만족^^

10년 사용했으니까 앞으로 10년 사용할 수 있겠지!!! 버리는 것은 아까운 가구라면, 시트지로 리폼 해 써도 괜찮을 것 같다.

<내 돈으로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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