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양각색 제주도 밤에 가볼만한 곳 4곳! ..

좋은 아침입니다.제주 쏠파파에요. ^^​어서 빨리 코로나 끝났으면 하는 맘에 오늘은 그냥 괜찮은 장소가 아니라 제주도 밤에 가볼만한곳들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친구들과 함께 가기에도 좋지만 데이트 코스로 참고해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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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먼저 알려드릴 곳은 무지개 해안산책로인데요.시원한 바다를 옆에 두고 드라이브를 즐길 수 있는 도로에요.제주 국제공항 바로 뒤편에 있는 장소로, 차로 10분이면 찾아갈 수 있는 위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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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 바로 옆에는 여러 가지 색상으로 물들어있는 돌난간이 설치되어있는데요.마치 무지개를 연상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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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길게 쭉 뻗어있는 도로에 놓여있는 돌을 따라서 조금 이동하다 보면 동상이 보이는데요.모자를 쓰고선 낚시를 하는 조형물로 옆에 앉아서 사진을 찍는 분들도 많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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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돌난간은 그냥 색만 예쁜게 아니라 잠시 쉴 수 있는 쉼터로도 변신하는데요.잔잔하게 물결치는 바다를 구경하기에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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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딸램이랑 나란히 자리를 잡고 앉아서 점점 기울어가는 노을 빛을 바라봤는데요.이 장소는 제주도 밤에 가볼만한곳으로 선정한 이유가 바로 선셋때문이에요.붉게 물들어가는 하늘이 로맨틱했는데 고백 장소로도 괜찮겠다 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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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난간이 설치되어있는 곳 중간 지점에는 바다를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는 지점이 있는데요.반듯하게 설치되어있는 계단을 이용해서 내려가면 산책길이 이어지더라고요.마치 애월 산책로와 비슷한 느낌이었는데 사람도 적어서 소란스럽지도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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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도로 건너편에는 다양한 카페와 식당이 있어서 배고픔도 간단히 해결이 가능했어요. 편의시설이 가까이에 있어서 오랜 시간을 머물렀지만 딱히 불편함은 없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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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천천히 걷다 보니 어느새 끝부분으로 보이는 장소에 도착했는데요.작은 공원처럼 꾸며진 공간이 있었는데 조형물이 여러개 설치되어있더군요.잔디가 폭신하게 깔려있어서 걷는 느낌도 좋았는데요.멋진 사진을 가장 많이 찍을 수 있었던 장소로 다음에 또 찾아가고 싶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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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제주도 밤에 가볼만한곳은 솔직히 낮에 가도 괜찮은 장소로, 바로 고깃집이에요.흑돼지고기 전문점으로인데 식당에서 보는 뷰도 끝내주는 곳입니다.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해안산책로와 가깝기도 하고 워낙 평이 좋아서 찾아가 봤는데요.제주고집까지 차로 2분 정도 걸려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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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용 주차시설에 차를 대고 실내로 들어가서 바로 근고기를 주문했는데요.여기는 고기를 참숯에 초벌해서 제공해줘서 더욱 특별했던 곳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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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초벌이 된 고기는 불판에 올려서 다시 한번 속까지 노릇하게 구워줬고요.멜젓이라는 소스도 같이 올려주는데 바로 제주 전통 방법으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세팅입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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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다란 고깃덩어리는 한입 크기로 직원분이 직접 손질을 해주고 구워줬는데요.중간중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팁도 친절하게 알려주더라고요.특히 육질에서 나온 기름에 살짝 구워서 맛본 씻은지가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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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고기를 주문하니 목살과 오겹살 두 가지 부위가 올라와서 번갈아 가면서 맛보기 좋았고요.반찬과 소스도 다양해서 다양한 맛 조합을 만들어서 즐길 수 있었는데요.그래서 그런지 지방이 많은 부위를 먹어도 쉽게 질리지 않고 만족스러웠답니다.공항 근처에서 든든하게 식사할 수 있는 식당을 찾을 때 추천드리고 싶은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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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로 소개해드릴 제주도 밤에 가볼만한곳은 수목원길야시장이에요.일반 재래시장처럼 골목에서 운영하는게 아니라 숲에서 영업하는 장소인데요.자연과 먹을거리 그리고 놀거리까지 모여있는 핫플입니다.12월 31일까지 한시적 운영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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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실내가 아니라 실외에서 운영하고 있는데요.부지는 엄청 넓은건 아니었지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가 설치되어있어요.도심가가 아니어서 공기도 프레시하니 속이 시원해지는 기분이 들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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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나무를 이용해서 걸어둔 전구는 날이 어두워지면서 제 매력을 발산했는데요.너무 환하지도 않고 은은한 불빛이 사람을 차분하게 만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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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여기저기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 되어있는데요.가족들과 함께 구석구석 돌아다니면서 재미있는 문구를 찾아보는 즐거움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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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흰 이름 모를 들꽅이나 현수막, 조형물 등에서 많은 추억 사진을 찍다 보니 한층 어두워지더군요.슬슬 낮에 먹었던 고기도 소화가 되어서 약간 허기짐이 느껴졌는데요.야시장은 멀리가지 않아도 맛있는 먹거리를 즐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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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푸드 트럭이 다양하게 운영하고 있었는데요.고소한 튀김부터 시원한 생맥주까지 생각보다 메뉴 종류가 다양해서 골라 먹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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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해가 완전히 지고 난 다음에는 나무에 걸려있는 조명이 다 켜주더라고요.생각보다 환하고 사람들도 많아서 숲이지만 무섭거나 위험하지는 않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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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온 분들은 다들 트럭에서 구매한 먹거리를 먹으면서 이야기를 나누더라고요.저희도 치킨과 맥주를 구매해서 여유로운 시간을 즐겼는데 자유로운 분위기가 좋았습니다.마치 가든파티에 참석한 기분이 들어서 나중에 지인들과도 함께 방문하고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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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소개할 제주도 밤에 가볼만한곳은 바로 동문재래시장이에요.수목원과는 달리 전통 재래 시장으로 수백개 노점이 모여있는 상권이랍니다.워낙에 유명한 관광지 답게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곳인데요.공영주차장도 넓게 마련되어 있어 차를 가지고 가도 문제 없는 곳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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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사람들이 많겠다 싶어서 일부러 택시를 이용해서 찾아갔는데요.입구부터 붕어빵, 호떡, 오뎅 등등 분식 먹거리를 판매하고 있어서 눈이 돌아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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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골목마다 판매하는 음식이나 식당 등이 달라서 구경하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고요.특히 제주도는 섬이다 보니 신선한 해산물을 판매하는 가게가 정말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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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선 살아있는 활어를 바로 손질해서 먹을 수 있는 횟집이 인기가 많았어요.사장님들 인심도 후해서 생선을 구매하면 서비스로 해물을 조금씩 넣어주는 장면도 봤는데요.직접 눈으로 신선도를 확인하고 구매할 수 있어서 현지 도민들도 많이 이용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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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매장 앞에 깔끔하게 손질한 회를 저렴한 가격에 판매도 하고 있었는데요.생각보다 많은 양이 담겨 있는 회나 숙회가 만원이라고 적혀있어서 깜짝 놀랐어요.이 밖에도 기념품이나 지역 특산물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노점이 많았는데요.​낮보다는 해가 저문 다음에 더 활기찬 장소여서 제주도 밤에 가볼만한곳으로 선정해봤어요.​이렇게 총 4곳을 여러분들께 소개해드렸는데요.저는 다음에 쌍둥이 좀 더 크고 나면 이 장소들은 차례차례 꼭 다시 한 번 가 볼 생각입니다.​그럼 오늘도 건강하고 활기찬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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